안박사님과 신박사님이 비교적 자세히 말씀을 나누시더니 신박사님이 나보고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하라고 말씀하신다. ‘오늘 수요예배는 어떻게 할까요?’하고 여쭈었더니 ‘그건 네가 알아서 해’라고 하신다. 나는 새벽기도회를 사투를 벌인다. 主께서도 인정하셔서 결국은 또 택시를 탄다. 오늘도 새벽에 결석하지 않았으니 수요예배는 좀 쉬어야겠다(나는 되도록이면 인터넷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 담임목사가 말씀하신대로 예배당에 가면 하나님께서도 예배당으로 오신다). 내일 쥬빌리 문제는 새벽에 또 택시를 타야겠다.

십계명에 부모를 공경하라고 해서 매주 금요일마다 아프신 어머니를 찾아뵙는다. 그런데 실은 내가 얻는것이 더 많다. 저번주는 도서실에서 신는 실내화(평발)를 신고 성남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갔다 왔다가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고급동네라서 병원안에 와이파이가 다 설치되어 있는데 오늘 아침에 원칙을 어기고 Netflix와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했다.(YouTube에서 Premium이라고 삼성그룹 광고가 않나와서 그렇게 좋을 수가 업었다) kt요금제를 69요금제를 쓰다가 한바탕하고 최저 요금제로 내렸는데 다시 7만5천원짜리로 변경할 생각이 없는게 사방에 인터넷이다. 안정형외과(오늘 신박사님과 전화로 통화를 하셨다) 물리치료실에서 자칫따분한 시간을 영화를 소니 Xperia로 감상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 IPTV는 내 생각에는 불리해질 것이다. 한국통신이 나를 돌아이로 아나…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