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삼성, 오늘은 LG 내일은 어디인고? 고것이 알고싶어…

언젠가 교회에서 커피가 목말랐는데 구할 수가 없었다. 교회 자매 하나가 종이컵과 좋은 봉지커피를 주었는데 교회조직아래 있는 자매다. 언젠가 부목사님이 새벽 설교중에 자기는 시간이 지나보면 ‘저 신앙인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안다’고 하셨다. 양인지 염소인지를 알게 된다는 의미였고 목사님이 나를 인정해 주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아까 언급한  자매는 평소에 지쳐보였다. 그런데 내가 17년넘게 ‘박해’를 견디는 모습을 봤는지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바뀌었다. 여기까지는 나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내가 마음에 감사했던 것은 자매님이 활력을 찾은 것 같다.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본것이기라도 한것일까?… 聖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라다니다가 (전승에 의하면) 십자가에 꺼꾸로 박혔는데 그리스도에게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나는 성경에 써 있듯이 내가 원하는 사람을 변화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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