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84: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JTBC에서 뉴스를 하는데 여자 앵커가 예쁘다(主께서는 내가 진리를 하나 깨달으면 싸인을 주신다). 흡사 매텔하고 흡사하다. 그런데 내가 진리를 깨달았다. 위의 聖句가 시편 84편 2절인데 그렇지 않아도 내가 새벽기도회를 빠지니까 힘이 없었는데 이유를 알았다. 코로나고 나발이고 그 수많은 인생의 변수에서 하나의 진리를 깨달은 것이다. 내가 내일 본당 예배에 참석하다가 코로나에 걸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이 인생의 궁극적 승부는 아니라는 깊은 진리를 시편의 기자는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전에 북한사랑선교부를 담당하셨던 하광민 목사님(나는 성직자는 실명을 쓴다)께서 자신의 삶에서 우러나온 설교를 하시기를 복음(福音)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그런 재앙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내 주치의도 나에 대해서 별로 코로나 감염가능성을 높게 보시지 않는것 같다. 나는 더 이상은 견디기 힘들고 내일 본당 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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