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교회에 갔다가 잘리면 안되지…영어예배에서부터 코로나가 퍼졌으니까 영어예배부가 오픈하면 영어예배에 참석할 생각이다…(쉐키나의 영광이 충만하시겠구만)

저녁 뉴스를 보니까 하나님은 여전히 내 편인것 같다. 내일이 저녁 수요예배인데 갈까 말까 생각중이다. 미국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집회를 가졌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었다가 돈을 내고 풀려 났다고 한다. 主께서 나에게 악인들은 자취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시편을 읽게 해 주셨는데 나는 지금이 그때인지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언제까지 보이콧을 칠까 생각중인데 나의 임무는 심판의 와중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잠언에 이르기를 의인은 악한자를 대적한다고 되어있다. 내가 사는 동네가 <은하철도 999>의 지구처럼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섞여사는 동네라고 한다. 오늘도 CIA(Church Intelligence Agency)요원 같은 청년을 하나 보았는데 (경찰)지구대에다가 순찰을 강화해 달라고 부탁할 생각이다. 경찰이 무슨 일이냐고 물으면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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