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5lb2HPeO00I 귀도 뚫고 뚫다보면 뚫리는 법, 미국놈들 방공망처럼…

새벽기도회를 갔더니 목사님께서 계속웃는다. 나도 고민이었는데 부목사가 속으로 ‘네가 무슨 이사야 예언자라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빠지면 한반도의 정세가 불안정해져?’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았다. 영어 예배에서의 불미스러운 일도 그렇고 나도 스트레스가 쌓여서 새벽기도회 끝나고 나서 도서실로 향했다. 잠언서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했는데 원래 도서실은 새벽기도회 끝나고 잠을 자지 않기 위해서 18만원을 투자하기 시작한 곳이다. 그런데 독한 마음 먹고 새벽 6시부터 오전(정오) 12시까지 나름대로 공부를 하는데 중간에 집겸 사무실에 가서 할까 하는 유혹이 생긴다. 그걸 극복하고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는데 이란이 미국을 공격했다는 낭보를 들었다. 나로서는 이 소식은 좋을 수밖에 없는 것이 코너에 몰린 나에게 운신의 폭을 넓히는 것이 된다. 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참석해서 백석 대학교 교수하고 맞짱을 뜨면 되는 것이고 오늘 수요예배는 참석 여부를 도서실(지금 집에 있는데)에 가서 결정을 하려고 한다. 내일 모임에 참석하는데 구지 수요모임에까지 참석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그러면 나는 언제 공부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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