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예배부(NHM)의 내가 속해 있는 영어성경공부반의 종강 파티에서 서로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이 있었다. 나는 영어가 짧아서 파티를 위한 비타민 C 한 박스만 사왔는데 어떤 에스더라는 자매가 여우 목도리(Made In China)를 선물 받았는데 우리가 헤어질때 그걸 돈으로 바꾸고 싶다고 한다. 나는 나쁘지 않은 의도로 내가 나의 아내를 줄테니 계좌번호를 달라고 했다. 막상 주중에 돈을 부치려고 했더니 한국 이름을 모르겠다. 나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연락을 하려고 했는데 한국 이름도 모르겠고 해서 카카오톡에다가 연락을 달라고 했다. 그래서 나에게 연락이 왔는데 문OO이다. 돈 1만원을 부쳤고 내 주거래은행중 하나에 기록이 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앤드류 구(나는 성직자는 실명을 쓴다)는 나에게 예배전에 화를 내고 에스더는 내가 헌금을 하려고 했더니(헌금 위원인데) 바구니를 치운다. 원 더러워서 내가 뭘 잘못 했는가? 오정현 담임목사는 이일의 내막을 아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