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나서 정형외과에 가서 왼쪽다리를 물리치료하려고 옷을 벗었는데 왼쪽다리 정강이에 화상을 입었다. 아마 이전에 치료할때 열이 과했나보다. 열이 없는 레이져 치료를 가만히 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하나님께 벌을 받은 것 같다. 그저께 또 앞자리에 못 앉게 하길래 예배부 자매에게 화풀이를 했는데(욕설을 해댔다) 오늘 새벽에 회개하라는 메시지도 없었고 자꾸 앞자리에 못앉게 하니까 아예 본당이 무너지든 말든지 영어 예배를 드리고 집에 와서 신학공부를 할 생각이었다. 나는 내가 목사가 될 자격이 있나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까 오늘 잠언에 있듯이 主께서 징계를 하신 것 같다. 보통 화상을 입으면 고소고발로 들어가는데 신박사님 대학 후배이고 내가 主께 범죄하였으니 참기로 했다.(그나저나 이거 언제까지 걸어다녀야 하는지 이왕 主께서 차를 사주시려면 벤츠 600-대통령들이 타는차-을 사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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