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치의가 병원안에다가 교회를 하나 지어 놨는데 전도사 시켜달라고 한번 그래볼까?

특허청 서울사무소(본청은 대전에 있다)3층에 도서관이 하나있고 미국 특허법에 관한 책들중 재미있는 것이 하나있다. 특허하나를 미국특허청에서 않주었는데 미 연방법원에서 월권(?)으로 줘 버린것이다. 소송비용은 3억원 정도인데 중요한점은 배심원제도에 있다. MIT Media Lab의 Nicholas Negroponte 같은 인물하나만 세워도 재판부가 당할수 없다. 내 나이 오십이다. 원래하던게 리눅스였기 때문에 학교가 아닌이상 지식의 흐름이 묘하게 돌아간다. 특히나 교회에서 무식한 이야기가 나오면 나는 그 모임에 빠지려고 한다. 본질과 비본질 이야기를 했었는데 오늘 공부한다고 교회모임에 빠졌더니 소파에서 잠을자고 말았다. 가는게 나을 뻔했는데 몹시 어려운 조직에 들어왔다. 컴퓨터만 5대를 돌리는데 공부하다가 프린트물이 칼라에서 나오는지 레이져에서 나오는지 모를때도 있다. 원격강의에 촛점을 맞추는데 그 다음에는 프린트를 한다. 신의 섭리가 작동하는데 제록스에서 나온는 것은 정상인데 컬러는 글자가 깨져서 나온다. 그러면 나는 흑백을 공부하고 컬러에다 채워넣는다. 이 방법은 내가 의도했던 현상이 아니다.그레이스가 칠판은 사다놓고 왜 않쓰냐고 하는데 알파벳 위치가 하나 바뀌었다. 이런식으로 가는건데 10년 후에는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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