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모님을 찾아뵙는 날입니다. 어떤 자매가 ‘오빠 빽석에서 짤렸으니 뭐 먹고 살아?’하는데 아버지 댁에는 쌀이 많고 먹을게 냉장고에서 썩어납니다. 어머니가 아프셔서 신박사님이 진찰을 보셨는데 자기 전용차(현재 폭스바겐이 아니라 BMW입니다)로 이동을 했기 때문에 병원이 발칵 뒤집혔는데 제가 보기에는 박사님께서 인고의 세월을 보낸 제 어머니를 존경하시는 것 같습니다.
팩스는 02-6918-6401로 보내 주시고 070-8972-640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소니 Bravia를 않사주시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서열이 어머니께서 소니를 보셔야하고 제가 대우 TV를 가져와야 하는게 올바른 것 같습니다. 神께서는 우리 어머니에게 500만원짜리 브라비아를 사주셔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아니면 천지창조를 하지 말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