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백석신학원에서 배운게 하나 있다면 성질이 많이 죽었다는 것이다. 국가정보원에서 ‘지랄하네’ 할지 몰라도 오늘 새벽에 부품을 가지러 부모님에게 갔다가 여의치가 않아서 6천원 짜리 제육덮밥을 먹었는데 코를 풀었더니 뭐라고 한다. 나는 식당에서 비위가 거스리면 사업자 지출증빙을 날린다. 국세청에 좋고 ‘너하고 끝이야’라는 뜻이다. 그런데 한번 참아보자 하고 하루를 보냈는데 ‘기적’이 일어났다. 최태원이가 감옥에서 박근혜한테 돈을 쳐 먹였는지 원래는 4년형을 구형 받았는데 3년 6개월 만에 특사로 나왔다. 오픈소스를 쓰기 때문에 1기가 짜리를 깔았는데 MIT와 독일의 서버를 연결했는데 다 bitstream이 엉망이다. 그나저나 ‘역모’를 꾸미던 놈이 수술을 했다고 하면 고게 그렇게 샘통인데 병원 문안 갈때 꽃을 들고 가는 것이 성서에서 나온 것 같아서 꾹 참는다.(교회 생활 30년에 어떤 분이 어떤 짓을 꾸미는지 모르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