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는 망설였는데 오늘 토요새벽기도회를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기도를 드렸는데 세발(삼륜) 자전거가 집에와보니 도착한다. 나에게는 롤스로이스와 같은 느낌이다. 내일 방송통신대학교에서 하루종일 시험을 치룬다고 하는데 핸드폰으로는 4부 예배를 드려달라고 문자가 왔다. 내가 나이가 51세이기 때문에 총신대학원에 들어가려면 영어을 all A를 받든지 해야할 것 같다. 시험도 빠지고 A+를 어떻게 받냐고? A를 받아도 神의 뜻이 그렇다면 섭리대로 […]

오늘 동네에 있는 도서관을 1일권을 끊고(13,000원) 새벽 2시까지 본전을 뽑을 생각이다. 그런데 목요일에 모임이 있는 사랑의교회의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가 마음에 걸려서 인터넷을 뒤졌더니 연락처를 모르겠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군…

공부라는게 쉬운게 아니다. 돈은 둘째치고 자영업을 하다보니까 오늘 쿠팡에 한번 주문을 해보았다. 아버지께서 항상 겸손하라고 하셔서 사업자번호를 넣지 않았는데 마침 마스크가 없어서 1,800원짜리 셋트를 구매했다. 핸드폰으로 했는데 마침 결제가 떨어지길래 영수증을 프린트를 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나는 중국은행의 유니온 페이를 쓴다. 아내가 김치가 떨어졌다고 해서 다시 핸드폰 결제를 하려고 했더니 은행계좌를 넣으란다. 너희들 중국은행 계좌를 가지고는 […]

고3때 충만교회 김승석 목사님(나는 성직자는 실명으로 쓴다)이 주일날 공부하는게 죄라고 하셔서 오늘 새벽에 인터넷으로 드린 기도회가 마음에 걸렸다. 다름이 아니라 오는 주일날(21일)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출석수업이 있는데 자세한것은 18~19일날 공지가 되나보다. 그런데 다행히 코로나 때문에 줌으로 이루어질 것 같은데 문제는 시간이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 50분까지란다. 예배드릴 시간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다행히 일터에는 컴퓨터가 6대가 있고 VTR도 […]

오정현 목사가 내가 1부 예배를 드리면 악수를하고 4부 예배를 드리면 손인사를 않한다. 나는 속으로 생각해보면 부지런하게 아침예배를 드리라고 하는 교훈같은데 1부 예배를 드리면 갈곳이 없다. 원래 북한사랑선교부로 갔었는데 ‘우리 나라도 주권국가이니까 핵개발을 해야한다’고 식사중에 이야기를 꺼냈는데 어떤 형제가 아주 위험한 생각이란다. 그렇게 말하길래 오늘은 인터넷으로 1부 예배를 드리고(앞으로는 본당 출입을 않한다) 영어예배를 드렸다.

내일 토비새가고 주일날 중국어 예배를 드려야겠다. 영어예배? 내 전공이 영어영문학이야…

사람들은 내가 대일악기(명바이올린) General Manager였다니까 잘 않믿나보다. 용산에서 파업을하고(우리 아버지께서 효성 사장은 나쁜 사람이라고 하셨다) 석정빌딩 3층에 있었던 대일악기의 지금은 고인이 된 김주학 사장에게 나를 의탁하셨다. 자기 책상에서 기도하시던 분이었는데 ‘변호사들 저것들 좆도 아니야’라는 진리(?)를 가르쳐 주셨고 내가 맏은 임무는 김사장님의 1억원대를 호가하는 악기의 수입을 돕는 것이었다. 지금 삼륜 세발 자전거를 지마켓에서 통관절차를 밟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