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라던대로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에 다녀왔다. 주치의의 권고대로 (청와대로 진료를 보러 들어가는 의사들은 젊은 사람들이 들어간다고 하신다. 전두환 대통령의 주치의셨던, 세계적인 암의 권위자였던 김노경 서울대 내과 과장은 경기고 54회로 아버지 친구분이었다) 한잠자고 도서관에 갔었는데 우리집 인테리어도 만만치 않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새벽기도회를 갔다오면 삼손이 외쳤던 대로 하나님이 힘을 주신다는 것이다. 내 아내는 친구가 암에 걸려서 위문을 갔다. 신박사님이 우리 결혼식에 오셨었는데 드문일이다. 김노경 교수님이 살아 계셨으면 내 아내의 친구의 암을 치료하실수 있었을텐데 인연이 안됐나보다. 나는 그저 기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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