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기도회 모임에 계속 참석하고 있는데 집에 와서 잠을 자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어머니께서 내가 학생시절 ‘공부해서 남주니?’하셨는데 외조부께서 동경제국대학(Tokyo Imperial College Law School)에 입학하실때 책상을 놓고 정좌를하고 새벽까지 공부하셨다고 한다. 내가 나이가 50가까이 되는데 내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았고 병이 있었기 때문에 20년 동안 새벽기도회는 거의 개근을 한 것 같다. 오늘은 기술적인 것이 거의 없었는데 실은 Harvard에 마음이 가 있었다. 그리고 상황이 어떻게 전개가 되든 토플은 보는게 좋겠다. 내 불알친구는 객관적인 증거를 내 놓으라는데 신박사님도 이전에 내 건강 상태가 M.I.T에 가는 것은 무리라고 하셨는데 하바드는 한번 해보고 안돼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하신다. 역사나 문학을 전공하면 설교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지금 내 마음이 평안한 것은 앞으로의 삶을 主의 복음을 위해서 사는데 별로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한 장로님이 내가 어디서 돈이 나오냐고 물으시던데 우리 어머니께서 경제적인 샘물은 비밀로 하라고 하셨다. 하버드에 들어가려면 시험을 몇개 치루어야 하는데 유전자가 어디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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