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날 (2019년 올해) 내 일터의 파노라마를 동영상(MPEG-4)파일로 이 홈페이지에 올렸던 것이 파일의 용량이 크고 접속자의 수가 많아서 외국에 있는 서버가 다운이 되었던 모양이다. Bandwidth를 확충하고 문제의 파일을 서버에서 제거했다. 서버 회사인 FastComet과 이야기해서 동영상에 대한 효율적인 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는데 다시 MP4 file을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 새벽에 설교 말씀중에 이스라엘왕 히스기야가 생각이 났다. 그가 외국 사신에게 보물 창고를 다 열어 보이고 이사야에게 책망을 받는데 내가 이스라엘의 왕도 아닌데 나의 공간을 대중에게 공개했다고 해서 그게 어떻게 죄가 되나?…여기에서 자기정체성(self-identity)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오늘이 안식일인데 편안하게 4부 예배드리면 편하지 뭐’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내가 기름부음을 받았다. 지옥에 갈 사람들을 생각하니 어깨가 무겁구나’하고 생각하면 그러한 것이다. 오늘도 공부를 못하고 하루종일 컴퓨터에 매달려 있었는데 오늘 새벽기도회에 설교하신 목사님께서 무인가 신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하셨다는데 나는 뭔가? 主께서는 침묵으로 일관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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