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상한게 새벽기도회를 다녀오지 않으면 몸의 활력(vitality)이 떨어진다. 택시를 타지 않고 버스를 갈아타면 무척 번거러운데 내 아내는 지금 돈이 있으니까 내일은 택시를 타라고 한다. 신박사님은 돈이 있을때는 택시를 타고 아니면 걸어가고 하라고 하신다. 어떤것이 참된 지혜인지 모르겠다. 보안요원은 새벽에 별로 신경이 않쓰이는데 이것들이 게을러 쳐먹어가지고 새벽 5시 20분까지 교회에 ‘출동’을 못한다. 그러니까 그 나이에 ‘왕똘만이’ 노릇을 하고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