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독서실에 있다.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집으로 가지 않고 졸리기 전에 공부를 하러 왔다. 물론 신박사님의 조언대로 낮잠은 잘것이다. 박사님은 낮잠을 1시간을 자라고 내 아내에게 말씀하신 모양인데, 어쨌든간에 여러분은 오전중에는 나와는 통화할 수 없다. 그레이스가 전화를 받을텐데 사항이 중대한(emergency)것이면 나를 깨울것이다. 사촌형께서 서울대 법대(328점)를 수석으로 들어갔는데 밤을 세웠다고(overnight)한다. 고모님댁이 부자니까 보약같은 것을 먹었을것 같은데 나는 새벽에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간다. 나는 점심시간에도 일을한다. 그리고 은행에 갈때도 점심시간에 간다. 그러면 점심시간에도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그 행원하고 거래한다. 나라가 망할라니까 개판인데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가야할지 모르겠다. 아버지께서 시간을 아끼라고 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