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찬양의 카리스마가 있다고 하면 짱구일 것이다(알 사람만 알도다) 자꾸 앞자리에 못 앉게해서 아내와 함께 본당 1층 중간 자리에 앉고는 했는데 메시지도 없고 지겨워 죽겠다. 인터넷 예배로 주일 예배를 드릴까 했는데 주일예배는 교회에서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인내를 각오하고 아내를 전진배치하고 뒷자리에 자리 하나에 앉았다(뒤에 앉았는데도 짱구하나가 나를 에스코트한다) 그런데 거기가 명당자리인가 본데 오정현 담임목사 설교가 메시지가 있다. 나는 이제 앞자리에 앉지 앓을것이다. 내가 없는데도 쉐키나의 영광이 충만한지 한번 봐야겠다. 그리고 새벽기도회는 직접 가야할지 점더 지켜봐야겠다(택시비가 없거든) 빈 필하모닉이 온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