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도다.

신박사님과 내과과장이 언급이 없었었는데도 아버지께서 자꾸 우루사를 먹으라고 하신다. 비교적 근자에 친척분들이 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타이레놀만 하더라도 신진대사가 간에서 일어나나 보다(나도 새벽기도회를 갈때면 커피를 먹거나 몸이 힘들면 타이레놀을 먹는다) 아무리 경기고(54회) 최고의 천재이시지만 신상철 박사님과 김은수 내과 과장은 神醫(하늘이 내린 의사)이시다. 아버지께서 오버하고 계신게 아닌가 싶은데 이번에는 오는 월요일에 신박사님과 말씀을 나눈뒤 아버지 말씀에 순종할 생각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공부하다가 반추하게 되었는데 플라시보(가짜약)라는 것도 있게 된것이 이러한 경유가 아닌가 짐작이된다. 그리고 새벽기도회에서 主께 기도했었는데 ‘하나님 성질이 지랄 같지만 제 여동생을 긍휼히 여기어 주십시오’ 라고 힘든 기도를 드렸다. 그런데 하나님이 내 기도를 받으셨는지 목사(님)을 사귀게 되었나보다. 내 여동생의 성격을 통제할 수 있다면 참된 목자라고 생각이 되는데 나는 간절히 바라는 것이 아버지께서 여동생을 통해서 손자를 보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하겠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글을 쓰시는데 컴퓨터가 하나 필요하다고 하신다. 그래서 전화를 드려서 소니를 원하시는지 삼성(Workstation)을 원하시는지 여쭈었는데 당신은 노트북을 들고 다닐일이 없다고 하신다. 그래서 삼성에다가 윈도우즈를 깔아서 한글과 컴퓨터는 하나 사드릴 생각이다. 그리고 성경(聖書)에 이르기를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하셨는데 내 특허가 10년에 한번 나오는 기술이라는 것은 알 사람은 다안다. 욕먹는 것은 재벌에게 특혜를 주는 특허청이다.

아버지 말씀대로 백악관은 건드리지 않기로 했다(이 분야에 있어 세계 최고 권위자는 한양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장의선 교수님이시다) 대통령상을 수상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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