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고시원을 얻는 것은, 집이 연세대 앞에 있어서 사랑의 교회 새벽기도회에 참석을 하기 위해서 쾌락을 버리고 역삼역 근처에 중저가의 고시원에 들어가게 된것이 시발점이 되었다. 그때 당시 내 주치의께서 운전을 하지 말라고 하셔서(지금도 안된다고 하신다) 택시를 탔는데 택시값만 4,000이었다. 그런데 너무 꾸준히 하니까 主께서 은총을 베푸셔서 (서초)사랑의 교회 근처로 국민은행에서 대출을해서 연희동에서 이사를 했다. 그런데 백석신학원에서 스캔달이 일어나가지고 서울고등학교 앞으로 이사를 하게 됐는데 이것도 택시 코스이다. 그래서 여차여차해서 지금의 고시원 최고로 좋은방에 들어 갔는데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내가 야곱처럼 하나님과 겨루어 이겨서 에어컨이 달린방에 들어갔는데 저번주에 主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출세하려고 하니?’하고 경계하셨다. 오늘 토요새벽비젼예배에서 느낀것인데 고시원이(역시 앞자리가 최고다. 옛날에 소망교회 앞자리를 놓고 실갱이가 벌어졌는데 어떤분이 나를 끌어낸다. 그러더니 이분이 ‘그분이 누군지 아세요?’ 그러신다. 몰라새끼야) 위치가 비지니스 겸용이다. 그래서 시간나면 교회 새벽기도회 가고 철야로 공부하면 퍼자고 이 우선순위가 바뀐게 문제인것 같다.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우선 순위를 깨버려서 새벽기도회를 빠지지 않기로 했다(확실히 토요비젼새벽기도회는 영발이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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