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집이 몇평인지 잘 모른다. 다만 어린이가 없는 상황에서 살만은 한데 아버지께서 ‘집 놔두고 왜 독서실을 가니?’라고 하시는데 다달이 15만원이 아깝지는 않은 편이다. 다만 15만원이라도 아끼려고 하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다. 집을 사업장하고 도서실하고 겸용으로 써서 그런가본데 오늘 아버지께서 돈을 보내주셨다. 내일 관리비만 막으면 재정상태가 복구가 되는데 나는 새벽기도회는 아예 포기해 버렸다. 장학금이 가능성이 희박해지면서 너무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번달에 십일조 내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