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에 <디지탈 공학과 인문학의 통합>이라는 강의를 듣고 있는데 오늘 죠스-테이블에 앉았다가 기능장 한분을 알게 되었다. 나는 랩탑에다가(노트북) 아이패드까지 들고 와서 워크맨가지고 공부를 하는데 이분은 문제지 하나만 열심히 공부를 하신다. 남북통일을 대비해서 많은 기술자가 필요한데 대통령께서도 유념하셔야 할 사항이다. 오늘 1부 예배를 드리고 영어예배때 십일조를 올려드렸다. 그런데 비지니스 선교회까지 집에 안가고 죠스-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어떤 자매분이 인사를 하시는데 섬망증이 돋았는지 기억이 잘나지 않는다. 결례인데 어떻게 수습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다른 한분은 특허가 아직 공개가 안됐는데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이 힐튼호텔 말씀을 하셨는데 SBS관계자의 중재로 MIT Nicholas Negroponte 교수님을 홍재동에서 만나뵌적이 있다.(미디어 랩의 석좌교수이며 동생은 미 중앙정보국장을 지낸 것으로 알고 있다) 특허가 없어도 서로간의 신뢰가 있으면 일을 진행할 수가 있는데 힘이 많이 소진이 되었다. 다음주도 1부 예배를 드릴생각인데 진전이 있다면 나도 서적을 가져올 생각이다. 독일의 신학자 몰트만은 아우슈비츠 그리고 나가사끼와 히로시마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을 집필했는데 나도 신학교에서 배운대로 윙게르 몰트만의 다른 서적을 찾아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