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일어났는데 몸이 아프다. 그냥 4부 예배때까지 집에서 있으면 몸이야 편해지겠지만 컴퓨터 수리나 신학서적을 읽을 것 같았다. 교회에 중대사안이 있기 때문에 1부 예배를 갔다. 나는 태어나서 담배는 펴본적도 없고(이비인후과 알레르기가 있다) 술도 마시지 않는데 딱 하나 커피중독(dependent:중독이 아니라 의존형)이 있는데 원래 아버지 사무실이 압구정동에 있을때 소망교회에서 새벽기도회를 배우면서, 일어나면 1잔을 마시던게 20잔까지 올라갔었다. 내일 ‘대한의학협회장’과 약속이 되어 있는데 5잔까지 줄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1부 예배때도 몹시 힘들었다. 그런데 꾹참고 메시지를 받으면, 그 고비만 넘기면 몸이 편해진다. 내 나이 50이라고 4부 예배때 자매들이 예쁘길래 1부 예배를 놓친게 실수이다. 아파서 병원에 누워계신분도 있겠지만 병에 관하여서는 예배로 승부를 띄우는게 참 지혜일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