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노인 전문 병원에 월요일날 간다. 신박사님께 하나님께서 에어컨을 않사주신다고 말씀드렸더니 ‘뭔가 영성을 키우시려는 것 아니겠어?’하신다. 지금 서가에 있는 벽걸이용 에어컨이 고장나자 마자 지겨운~마켓에서 송풍기를 구입했는데 그게 지금 안방에 있다. 하바드대학 교수가 일제 강점기시대때 종군위안부(sex slave)는 가짜라고 했는데 우리 외조부께서 조선 총독부 사회과장이셨고 동경제대를 나오신 할아버지가 결제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 외조부께서 정좌를 하시고 새벽 3시까지 공부를 하셨다고 하는데 나도 송풍기를 틀고 책상을 놓고 공부를 해봤다. 송풍기는 감사하지만 어디 에어컨 따라 가겠냐…그래서 독서실에 가서 에어컨 펑펑나오는 곳에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인터넷으로 보았다. 그리고 수요예배와 쥬빌리는 둘다 인터넷으로 드린다. 다음에 900차 모임을 가진다는데 갈생각이 없다(너무 상처가 많았다) 주일 예배는 영어예배를 드릴생각인데 내가 한국방송통신대학(동경제국대학 법학부 아님) 영어영문학과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백석에서 나 때문에 박사님께 실례를 했는데 월요일날 뵈면 내가 지금 한국병원선교회 총무대행으로 있으니까 백석대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남양주병원에 취직을 금지하는 공문을 직인찍힌 것으로 하나 부탁 드려봐야겠다. 신박사님 인품에 거절하실 확률이 높지만 열번 찍어서 않넘어가는 나무가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