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요예배를 안가고 한잠 잤더니 밤 11시 전에 깨었는데 당연히 잠이 않온다. 불쌍한 애들을 돌봐야 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수요예배는 프레임(frame)이 많은편이다. 내가 거기에 왜가노… 문제는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문제인데 아래 다큐멘타리를 보듯이 남북관계가 심상치가 않다. 노아의 홍수때는 물로 인간들을 심판하셨는데 예수의 재림때는 불로 심판하실 모양이다. 미국도 힘을 못쓰는게 핵폭탄(ICBM) 하나라도 미 본토에 떨어지면 생지옥이 될텐데 그러길래 김대중 대통령의 햇빛정책이 맞았다고 본다. 우리 아버지께서 경기고를 나오시고 특차로 연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셨는데 내게 주의를 주신게 있으시다. 언어(言語)에는 한번 내 뱄으면 지울수 없는 것이 있다고 하신다. 예를 들어 ‘나부터 살고 봐야지’가 예가 되겠는데 내가 짤린것은 부덕의 소치인것을 알겠는데 자세한 이유를 모른다. 상어는 자기보다 큰 상대는 물지 않지만 한번 물면 악어처럼 놓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위에 쓰인 어구를 놓지 않을 것이다. 나부터 살구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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