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을 오후에 하고 저녁에 독서실에 가는데 오늘은 수요예배가 있는날이다. 오늘은 장애인 행사가 있는 모양인데 나는 원래 수요예배는 기분이 더러워서 가지 않는다. 그런데 성경에 이르기를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고 하는데 새벽기도회를 다녀왔다. 문제는 내가 내일 택시값이 있느냐가 문제겠군. 그나저나 하나님이 오늘 에어컨을 않사주셨으니까 북한사랑선교부의 그 유명한 ‘교시’인 나부터 살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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