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이가 없는 것은 나의 지병의 이유가 크다. 1989년 보스톤에서 교통사고가 난뒤 아버지께서 다시 한국으로 소환하셨었다.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주치의를 지내시던 세계적인 암의 권위자이시고 서울대 내과 과장이시던 故 김노경 박사에게(경기 54회) 부탁을 해서 사고 원인을 서울대 병원을 쑤시고 다녔다. 서울대 병원의 권위자이시던 과장님께서 내게 유전적 소인이 있어서 치료하기 힘들겠다고 하셨다. 하늘이 내리신 신박사님을 소망교회의 손은경 전도사님이 소개시켜주셨고 나한테 신학을 하라고 하신적이 있었는데 싫다고 말씀드렸다(당시 소망교회에서 2인자셨다) 내 아내가 잠자리를 회피하는 이유가 신박사님이 서울대와 마찬가지로 기형아 출산율을 정상치보다 높게 잡으셨다. 실지로 우리 친척중에 뇌성마비 환자가 있고  두번째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 수석이다(학력고사 328점) 30억이라는 재산도 소용없이 고모는 천형을 앉고 사셨는데 신박사님을 일찍 알았더라면 고칠수 있었을 지도 모르는데 박사님은 이제 무슨 생각에서이신지 나를 제외하고는 외래를 보시지 않는다. 사촌형은 대형 로펌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2주후에 신박사님께 뇌성마비 형을 좀 봐주실지, 아니면 윤석열 대통령(당선자) 주치의로 들어갈 의향이 있으신지 여쭈어 봐야겠다. 그런데 워낙 바쁘셔서 선택을 한다면 내 사촌형을 봐주실 것이다. 그게 내가 아는 신박사님의 인품이다(혹시 윤석열 대통령당선자가 삼고초려하면 또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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