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께 다시 전화를 드리고야 말았다. 몹시 불편한데 신박사님께서 자기 환자들 돌보시느냐고 대통령주치의도 마다 하실 인격을 가지고 계신데, 내일 토요비젼새벽예배에 가려고 공부를 하려고 했더니 또 졸린다. 심적외상 이후에 나타나는 트라우마(trauma) 증상 같은데 이제는 신박사님도 화가 나셨을 것이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서 프레임(frame)에 걸렸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자꾸만 수면장애를 일으켜서 어제도 교회가려고 아주 밤을 세웠는데 지난 21일(월)날 경기도 남양주 노인병원 내과 과장이 결근을 했다. 우리 아버지가 경기고 54회인데 의학사전을 통째로 외우고 계시는 분이다. 근자에 작은 아버지께서 간암인가로 하직하셨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집히는게 계셨는지 내 아내에게 간을 보양하라고 지시를 하셨었다. 나는 내과과장이 데이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간에서 신진대사를 일으키는 타이레놀의 대채의약품이 없겠냐고 상의하려고 했고 실력도 있다. 그런데 聖者(성자)이신 박사님은 사람을 실력가지고만 평가하시지는 않으신다. 문제의 발단이 된게, 병원장은 나와의 약속날짜를 기억하고 계신데 필치 못할 사정이 있으면 나에게 전화를 했으면 다행인데 다른 의사분이 나의 병력을 모르는 상태에서 ‘부르펜정200mg’을 두알 처방했다. 나는 박사님께 사랑의교회에서 있었던 일을 말씀드렸고 의학용어로 ‘within normal’ 로 평가하셨나보다. 부루펜이 타이레놀보다 강도가 약하기도해서 동네 약국 2군데를 뒤졌는데 200mg짜리 제품이 없고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400mg짜리 10알을 2000원에 사왔다. 왜냐하면 상황을 설명을 드렸더니 절반으로 나누어서 먹으라고 하신다. 글을 쓰고 동그란 알약을 절반으로 잘라보기는 하겠는데 병원에서 ‘필요시’라는 지시사항을 받은것 외에는 그냥 한알 통째로 먹어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게 위험했으면 박사님께서 말씀하셨을 것이다. 1일 3200mg까지 괜챦다는데 내과 과장이 내 당뇨와 고지혈증을 담당하고 있다. 主의 뜻이면 내일 교회로 부르실 것이고 아니면 오늘 새벽처럼 밤을 꼬박 새우기는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