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예배가 있는 날이다. 새벽에 기도회를 다녀왔기 때문에 갈 계혹이 없었다(택시로 왕복을 한 이유가 ‘신학적’ 근거가 있다) 그래서 마루에서 소파에 앉아가지고 예배 분위기 파악을 하려고 앱(app)을 아이패드에 깔려고 했는데 내 생각에는 애플에서 암호를 건드리나해서 전화를 했다. 그런데 내가 보스톤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을때 생명의 은인이신 서울대 화학과 김병문 교수님(MIT 출신)이 클린턴 처럼 평생 다니고 다니신 한글 성경책을 보고 구지 은행에 들어가서 ‘영어’로 이야기 해야하나 갈등을 해왔다. 그런데 애플이 실수한게 내가 압구정 매장에 들렀을때 한판떴다. 내가 소비자(customer)인데 경찰을 부른다. 나야 죄가 없으니까 그냥 나왔는데 오늘 미국하고 연결이 됐나보다. 여자분인데 위치가 어디냐고 묻는다. 그래서 한국이라고 대답했더니 한국직원을 연결해줄까요? 하고 묻는다. 그래서 압구정동 애플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경찰을 불러서 한국 사람들은 불편하다고 했더니 ‘뭐라고요? 당신에게 경찰을 불렀어요?’라고 한다. 전화가 끊겨서 다시 애플 코리아로 전화를 했는데 또 다시 외국인하고 통화를 했는데 모두 2시간정도 통화를 한것같다. 암호를 변경해서 24시간을 기다리란다. 우리 교회 영어예배에 나갔던 이유가 구어(verbal)를 익힐까 했는데 나를 왕따시킨다(담당 교역자는 그러다가 하나님에게 짤렸다) 그런데 지금은 영어를 않쓰는 기업이 없으니까 교수님 성경책은 잊고 내일은 특허문제를 가지고 삼성을 갈기던지 해야겠다.(주한 미대사관에 미친년이 하나 있는데 전화하면 영어로 받다가 내가 전화하면 한국말로 바꾼다. 뭐가 그리 무섭노?…)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