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중에 야구선수가 있는지 어제 서울고등학교 투표소에 야구방망이가 비치되어 있다. 코로나환자 두들겨 잡으려는 것인지 몰라도 구청에서 운영하는 코로나 검진센터는 가기가 싫었다. 아버지께서는 구청의 검진센터에 가서 무료로 PCR검사를 받고 오라고 하셨는데 일반 병원에 전화를 오전에 돌려봤다. 아내는 7~8만원을 줘야 PCR검사를 해줄거라고 하는데 병원마다 먹통이다. 3일 연속으로 신박사님께 전화를 해서 열은 높지 않은데 두통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박사님은 그것은 이유를 잘 모르시겠다고 하신다. 그리고 편의점이 아니라 약국에가서 자가검사키트를 한번 더 사서 검사를 다시해보라고 하신다. 음성으로 나왔는데 어저께는 양성이었다. 아내가 왜 닭고기 먹고 목요일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갔냐고 앞으로 2주 동안은 교회에 가지 말라고 한다.(지금도 열이 있다) 앞으로 20일까지 교회출석 금지 명령을 내렸는데 21일 경기도 남양주 병원에 가는 날짜이다. 내가 언듯 새벽기도회 설교를 듣기는 했는데 목요일날 가서 국가와 통일을 위해서 기도했는데 이런일이 발생했다. 아주 골치아파 죽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