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면 독서실 비용이 들어올 것 같다. 새벽에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메시지가 그것이었는데 나는 수요예배 빼먹는 것 말고는 집히는게 없었다. 이전에 성경을 앞에 놓고 포르노를 보다가 기계가 고장이 난적이 있었다. 그래서 치밀어 오르는 욕망을 참았는데 主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라는 말씀을 하신적이 있으시다. 그래서 참았는데 ‘새벽기도회에서 들은 말씀이 이거구나’ 싶었다. 독서실에 가게 될지 아닐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내가 절제한후 경제적 여유가 생긴것은 사실인 것 같다. 아이패드 대신 소니 노트북을 놓았는데 외연적으로는 금전적인 여유가 발생하고 안으로는 셋팅이 변하였는데 이것이 순종의 결과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