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교회를 가는데 택시운전기사 아저씨가 문재인 대통령 각하가 이재명을 100퍼센트 미는것 같다고 한다. 새벽기도회 메시지가 나에게 맞은게 나는 ‘장학금이 않나오면 어떻하지’ 하고 어제는 좀 게으르게 지냈다. 그런데 오늘은 믿음을 가지고 한국방송통신대학 2학년 1학기(2022년) 커리큘럼을 공부를 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철학과목을 골라들었는데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죽기전에 회심했다는 것도 들었다. 나는 이전에는 새벽기도회 갔다와서 커피로 버티었는데 이제는 밤 9시에 자서 새벽 1시에 일어난다. 동경제국대학을 나오신 외조부와 서울대 법대 수석인 사촌형이 각기 밤을 새웠다고 하길래 나도 4시까지 버티다가 새벽에 기도회를 간다. 그런데 몸이 힘들다 보니까 타이레놀을 하루 8알(500mg)까지 먹었는데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한 두알만 먹으라고 하신다. 동생이 몸이 않좋은데 윤석열 후보 대통령되게 해달라는 기도보다 여동생이 더 급했다(그리고 새벽기도회 갔다와서 다시 9시까지 자야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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