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어제)시험본 결과가 나왔다. 총 30문항중 5문항을 틀렸는데 검정고시는 100점 만점에 만점을 받았고 수능(94년도)에서는 50문제중 1문제를 틀렸는데 영어예배에 참석을 못하게 된후부터 감각이 떨어졌나보다. 모세의 율법에 이에는 이로 갚으라고 되어있다..

새벽기도회 갔다가 고시원에 돌아와서 한참을 잤는데 인터넷에 접속하니까 어제 전도했던 사람으로부터 이메일이 와있다. 혼자 교회에 참석해 보겠다고 하는데 나는 옷을 입고 교회로 향했다. 끝나갈 무렵이었는데 어디에 있는지 알길이 없다. 이 친구가 자기는 핸드폰이 없다고 했었다. 나는 제일 싫은 사람이 교회에 다니건 않다니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다. 전도를 하려고 하더라도 기초적인 교양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피곤한 존재이다. 같은 고시원에 있으니까 또 부딪히겠지만 지옥에 가도 내 책임은 아니다.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모르는 인간들은 양심불량에다 구제불능이다. 맨날 그자리에서 빙빙도는데 한심해 죽겠다. 뭐, 우리 메텔의 직원이 되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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