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자려면 쥬빌리는 못간다. 나보다 능력 많으신분이 오셨으니 북한이 미사일을 쏘지는 않겠지…

主께서 어린 사무엘을 부르시되 밤에 부르신다. 나도 새벽기도회를 20년 넘게 했더니 습관이 되어 버렸는데 백석에서 짤렸을때는 수면장애에 시달렸다. 총신대 부속 원격 평생교육원에 다시 복학했을때는 새벽의 메시지가 일반론적인 것이 되었는데 키에르케고르를 졸업한 것 같다. 지금 문제가 된것은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는 것인데 새벽 2~3시가 되면 내 이름을 부르신다. ‘슈도 에페드린’이라는 각성제는 이비인후과(ENT) 소속인가보다. 새벽기도회 끝나면 그렇게 졸린데 내일 이비인후과 의사를 만나고 투여여부를 결정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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