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통 새벽 4시 반 이전에 일어난다. 새벽기도회에 목숨을 거는데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런데 기도회 이후에는 몹시 졸리다. 운동을 하는게 상식일지 몰라도 동네병원에가서 ‘각성제(슈도 에페드린)’를 처방해 달라고 했는데 의사가 말을 않듣는다. 내 주치의에게 전화를 했는데 회의가 있나보다. 그냥 철수 했는데 내가 하루종일 뭘했나 생각하니 오늘은 한 9시쯤 자면 내일은 새벽에 2~3시쯤에 일어날 것이다. 이 시간이 견디기 힘든데 내일은 총신대 원격강의를 들어볼 생각이다. 문제는 새벽기도회 갔다와서 잠을 않자고 버티느냔데 오늘 각성제를 사지 못했다. 주치의의 허락을 받고 동네병원에 간건데 하나님은 主의 성전에 해롭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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