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일이 있어서 가겄다. 간김에 쿠팡(Coupang)을 민사사건으로 걸어버려? 하고 생각중인데 대검찰청 맞은편 서초경찰서 앞에서 어떤 젊은 여자가 일인 시위를 한다. <보이스>를 많이 봐서 그런지 여자 목소리에 진정성이 있다. 아래 사진의 문제가 된 물건은 18만원 정도 하는데 그 일인 시위를 하는 여자는 목숨을 걸고 하는것 같아서 잠잠히 생각을 해 보았다. 고시원은 좀 잠을 자기가 불편하다. 새벽기도회때문에 잠을 잤는데 오늘은 집으로 왔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인터넷으로 메시지를 들은 다음 마누라가 해주는 아침 먹고 고시원으로 출근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원래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ing) 이어폰은 6평 벽걸이 에어컨이 고장나서 소형 에어컨의 잡음을 잡기위해 주문한 것인데 고시원에는 하우젠이라는 에어컨이 있다. 공부하는데 지장이 없으니까 오전에 출근(?)하려고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