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전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 고시원으로 향했다. 어떤 목사님인지 모르겠는데 뉘앙스가 내가 새벽기도회 빠진게 기쁜가보다. 메시지가 사도바울을 도운 사람들을 성경에서 열거하고 아주 고생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내가 고시원에 와보니 내방에 인터넷이 안된다. 허브(hub) 이곳 저곳을 만져보았는데 결국은 오후 3시 넘어서 kt요금제를 69요금제로 올려버렸다. 테더링과 핫스팟을 하기위한 것이었는데 고시원장의 지시로 기사가 막 도착했다. 이것 저것 만지더니 고쳐놓는다. 나는 오늘 한일이 고시원 내방에 인터넷을 고쳐 놓은 것이다. 보나마나 내일 새벽에 또 몸이 아플텐데 내일은 새벽기도회를 가봐야겠다. 옆방 아저씨가 전기 담요를 하나 주셨는데 색깔이 자주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