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용산에 근무할때 무단결근 즉, 파업을 한적이 있다. 아버지께 용돈을 100만원을 받고 있었고, 컴퓨터 세일즈를 성공 시키니까 보이는게 없었다. 그런데 나진 상가 2층에 있었던 이 매장에 다시 복귀하지 못하고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원래 다니던 효성 컴테크의 사장과 결자해지를 하지 못한 상태이었다. 내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나서야 主께서 다른 길을 열어주셨다. 오늘 정말로 교회에서 충돌이 일어나면 경찰을 부르려고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아버지께서 교회에 경찰을 부르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신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나는 내가 잘리면 잘리리라고 마음을 먹고 4부 예배에 갔다. 나는 사퇴는 않한다. 오정현 목사가 자르면 잘려도 자퇴는 다시 사회에서 복귀하는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 의해서 정당한 이유없이 잘리면 다른 길이 생긴다는 것을 나는 유동인구 5만의 용산에서 배웠다. 하나님이 내 마음을 아셨는지 교회에서 발간한 성경책을 주시고 무사히 예배를 마쳤다(나는 사랑의교회의 주인이 오정현 목사가 아니고 살아계신 만군의 主라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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