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께서 산소마스크를 쓰셨다고 아버지가 그러신다. 나는 남양주 병원에 가있다가 아버지로부터 전화로 소식을 들었는데 이거 안되겠다 싶었다. 알고 보니까 신박사님하고 차병원 설립자하고 친구셨다고 한다. 나는 그 아들을 찾아서 압력을 좀 행사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나의 어머니께서 산소 마스크를 썼다고 말씀드리니까 아셨다고 하신다. 내과과장님은 이동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대학병원으로 가는 것은 찬성치 않으셨다. 나도 장기간 병을 앓아왔고 꽤 괜챦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예수께 빚이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4학년이 되면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게 될것이다. 좀 쉬고 싶은데 그리스도 예수만이 언제나 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