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를 들어보았는데 우선순위 문제인것 같다. 내가 15년넘게 새벽기도회를 할수 있었던 것은 어떤 컴퓨터가 고장이 났다고 하더라도 자정이 되면 수리작업에 브레이크를 걸고 새벽에 主의 성전으로 향했다. 그러면 묘하게 지혜가 생긴다. 오늘은 아침에 돈이 있었다. 그런데도 새벽에 교회에 가지 않은 것을 보니 내가 자기모순에 빠져 있는것 같다. 다윗왕의 고백처럼 오늘은 성전에 가봐야겠다. 수요기도회에 관하여서는 내가 않좋은 이야기를 들은게 있기 때문에 보통 보이코트를 치는데 오늘은 별수 없이 나를 돌아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