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제 아내의 핸드폰 번호는 010-8559-4925가 아니라 8550입니다. 감사합니다-李珍

어제 3시에 자고(대통령 주치의의 권고에 따르면 11시~3시) 아침 7시에 잠이깼다. 그런데 새벽기도회를 갔다오면 사기충천(?)하던 몸이 힘이 없고 오후에서야 발동이 걸린다. 이걸 새벽에 교회까지 가야하나 마나 집사님들 무서워서 결정을 못내린다. 그런데 그레이스가 어디서 아구찜을 가져왔다. 친척이 준 모양인데 그걸 먹고 내일 새벽에 힘내라는 이야기인지 오늘밤 한판뜨자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는 공부 열심히 하라는 것 같다. 그러면 또 3시인데 그러면 새벽기도회는 포기해야 한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하나님이 예배시간에 ‘어 이진이 않보이네’하시고 내가 않잘리라고 중대본에서 교회 집합금지 명령이라도 내릴까봐 그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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