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텔이 재정적으로 코너에 몰렸다. 주로 나의 과소비로 인한것인데 나는 정상적 범주(within normal)라고 여겼다. ‘어디서 돈을 돌리지?’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책상위에 대북관련단체들 명함들이 널려있다. 다 내가 북한어린이 돕기 명목으로 헌금을 한곳이다. 5년정도 한번도 않빼먹고 主께 서원을 갚았는데 수리적으로 계산하면 180만원이 된다. 교회의 어떤 부서에서 피자를 사먹었는지는 몰라도 나는 하나님께 약속을 지켰고 그리스도께서 ‘긍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이요’라는 聖句가 생각이 나서 아버지께 돈을 부탁해놨다.

그건 그렇고 아무래도 새벽기도회를 재개해야 할것 같다. 기도회 갔다와서 졸린것과 카페인중독(Caffeine Dependent)이 문제인데 지금 다리를 쓰시지 못하는 어머니를 생각할때 걸어도 되는 거리를 택시를 타고 고통없는 일생을 추구하려는 것은 神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시는 것이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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