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가 주일은 교회에 가라고 한다. 이미 진단서(소견서)를 홈페이지에 올렸지만 또 교회에 갔다오면 증상이 심해질 것이다. 아마 체중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성전에 나가서 기도를 한단 말인가? 나에게는 그만한 믿음이 없으니 다리가 완치될때까지 교회출석을 중단할 생각이다.(신박사님 병원에 한방과가 있는데 ‘침’만 맞는게 아니라면 박사님께 부탁을 해볼생각이다) 한방과 의사가 못 고치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잘리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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