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3:30분쯤에 나갔다. 택시비도 4,800원이 나왔는데 교회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 먹을 것을 조금 먹고 약을 먹었는데 사찰집사님이 5시쯤 오라고 하신다. 내가 왜 그렇게 빨리 외출했냐하면 알고보니 옆집에서 내방에서 프린트까지 하는 소리까지 다 들리나보다. 밤을 새웠는데 더 이상 소음을 만들 수 없어서 빨리 나온것이다. 나는 묘한 생각이 든게 하나님이 내가 온것을 모르실리가 없을텐데 예배를 못드리게 하시니 이유가 있나보다. 어쨌든 중심을 아시는 主께서 내가 교회 마당을 밟은것을 아시니 돌아올때는 걸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