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항상 딜레마를 느끼고 있는 것이 핸드폰이다. 독서실에서는 않받고 일터에서는 켜놓고…
오늘 인터넷 예배를 보다 보니까 어떤 형제가 예배중에 자꾸 ‘아멘,아멘’하는 소리가 드린다. 그래서 ‘오늘 교회에 가면 본당에 들어갈 수있나?’하고 버스를 타고 사랑의교회에 갔는데 달력만 얻어가지고 왔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돈도 돈이지만 나에게는 교회라는 준거 집단이 있는데 구지 도서관에 다닐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 가기전에 리눅스를 업그레이드 시켰는데 교회에 갔다와서 결과를 보니까 성공했다.(윈도우즈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면 공부는 될까하고 교육방송을 보고 있는데 어쨌든 핸드폰은 사업장에서 계속 켜놔도 된다. 경기고(54회)에서 연세대를 특차로 들어가신 아버지께서 ‘집놔두고 왜 독서실 다녀?’ 그러시는데 내가 한참 벤처를 할때는 코엑스(COEX)를 자주갔는데 네트워킹 강의도 많이들었다. 아지까지 핸드폰 문제가 해결이 않됐는데 예쁘신 국어 선생님이랑 끝가지 강좌를 들을수 있는지 보아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