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찍 일어나서 교회까지 걸어갔다. 중간에 편의점에 들어가서 기도회전에 아침을 먹었는데 지금 그레이스가 해준 저녁도 리쳄이다. 다리가 아파서 치료를 받을래다가 ‘아프면 아픈거지 뭐…’ 하는 생각도 든다. 하루종일 일터를 재배치 했는데 뉴스를 보면서 ‘누가 쿠데타는 않 일으키나?’하는 생각이 있다. 이놈 저분 이건희한테 간 모양인데 난 초청을 받는다고 해도 갈 시간이 없다. 오늘 교회에 또 수요기도회인데 요사이 새벽기도회에 구군가가 책상을 가져다 놓는다. 아주 폼이 좋은게 마치 학교처럼 목사님 설교를 받아적으면 그게 공부다. 코로나도 죄지은 사람이 무섭지 예배드리다가 전염병에 걸린다는 것은 우스은 일이다. 방밖으로 휴렛패커드 프린더를 다 내놨다. 그러면 시스템이 불안정해지지 않는냐고? 나 같으면 브라더(프린터) 주식을 사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