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中世)의 금서목록을 영어로 ‘Index’라고 합니다. 이전의 聖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의 내용을 홈 페이지에 올렸다가 이단아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돌대가리들은 이글을 읽지 마십시오(이글의 저작권은 메텔에게 귀속됩니다)

사람들은 구글의 알파고가 이창호 9단을 물리친 것을 가지고 하나의 신취급을 하는데 여기에 하나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민 기존에 제가 말씀드린대로 대결 스코어(score)가 5:0이 아니라 이창호 9단이 神의 한수를 두어서 4:1로 패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알파고에 결함이 있는 것입니다. 좀 더 신학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현재 죄악된 인류가 절대자의 분노를 입어 현대판 흑사병의 분노를 입고 있습니다. 까놓고 이야기해서 ‘너희들 내 성전(교회)을 더럽히지 말라’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나 아니면 어떻게 해야하나하고 창세(創世)이전의 혼돈을 겪고 있습니다. 문제를 하나 하나 풀어가려면 알고리듬이 있어야 하는데 우선 하던 일을 멈추면 안됩니다. 제가 소니의 시계를 산 이유는 일단 4시20분에 새벽기도회를 갔던것 처럼 5시에는 규칙적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그 기계의 신뢰성을 놓고 SEIKO도 생각해 보았는데 단순한 시계가 아니라 제가 원하는 기능적인 면에서는 역시 SONY를 따라갈 회사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단 일어나서 생방송을 들을 것인가 1부 예배를 드릴까 말까 생각해야 합니다. 인공지능(AI)이라는 것은 인간이 성취할수 없는 어떠한 지점까지 사람을 인도하는 것이지 예배를 드려라 마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문제는 나의 마음입니다. 삼성공화국의 문제는 ‘국가 정체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힘이 센줄알겠지만 제 소견에는 남북통일이 되면 무너집니다. 문제는 통일이 神의 뜻이라는데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겠다는 징표와 ‘國家’의 지도력(leadership)에 따라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비록 새벽기도회를 성전에서는 드리지 못해도 ‘카이로스’와 ‘크로노스’의 시간을 결합시키고자 첨단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제가 볼때 아 ‘난세’에 출세하는 길은 罪를 짖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내일 본당에 일찍 쳐들어 갈까 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공지능’ SONY 시계가 그러네요-‘내일 새벽 6시에 깨워줄테니까 그때 생각하시고 지금은 히브리어 공부하세요-‘. 알파고? 그게 어따가 쓰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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