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다시 살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돈이 딸린다. 고장난 에어컨을 가만히 테스트해 보니까 물이 조금 떨어질 뿐 잠수함처럼, 터진다든지 사고의 위험성은 없어 보인다. 왜 우리 교회에서 물 새면 양동이 가져다 놓고 물 받고 하던 기억이 있지 않냐? 그것도 지혜라고 다이소(유통부문 대통령상 수상)에 가서 플라스틱 양동이하고 스폰지들을 사왔다. 아마 고무 호스가 찢어진 모양인데 수리를 하면 쓰겠다. 출장비가 만8,000원 이라고 했으니까 한 5만원 나오겠다. 오늘은 소니 핸드폰을 제외하고는 아무 컴퓨터도 가지고 도서실에 가지 않았다. 그 패러다임이 사업장에서는 비지니스를, 도서실에서는 神學을 해야겠다. 사업장에는 당연히 에어컨이 돌아가야 하는데 하나님이 도우신 것이다.(소니 핸드폰 자체가 하나의 컴퓨터인데 예를 들면 블루투스 마우스 하고도 연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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