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M의 Imation CD-ROM이 시장조사결과 단종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제기를 해야되는데 카세트테이프도 세운상가에 부탁을 해놨는데 연락이 없으시다. 저번주에 오정현 담임목사가 이번주 토요기도회는 검은색 양복을 입고 오라고 해서 현대백화점에 전화를 해서 LANVIN suit 가격을 알아보니까 300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아버지께서 사주신 (이탈리아제)무스탕이 300만원짜리이다. 오늘 수영장에서 체중을 달아보니까 92킬로인데 토비새에 참석하면 4,500원 마이너스이다. 세운상가에 가면 몇만원이면 양복을 한벌사는데 소니 건전지나 사러갈까 하고 있는데 간단한 방법은 토요일날 새벽에 동네교회 새벽기도회 갔다가 수영장 갔다가 돌아와서 업무보는 것이다. 성경 말씀대로 내가 가지지 않은 것이 없는데 (여자도 있다) 어떤 똘만이가 그것도 아이디어라고 내놓은 모양이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필요해서 양복을 사야한다면 레벨이 문제인데 영어예배부 미국놈들은 양복 잘 않 입더라(영어로 white-trash라고 한다). 오늘 새벽기도회 주제가 그러했으니 LANVIN사달라고 기도해 보고 않사주시면 토요일 새벽에 츄리닝입고 무스탕 걸치고 사우나 간다. 비가 와서 소가죽에 곰팡이 쓸면 안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