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를 가려면 보통 새벽 4시에 일어나는데 오늘도 4시경에 일어났고 主께서 주일 본당 1부 예배를 드리라고 이해했다. 그런데 퍼져자고 있던 아내가 이르기를 ‘나 불길한 꿈을 꿨어’ 라고 한다. 내용인즉 어떤 괴한 4명이 나타났고 나는 보이지 않더라는 이야기이다. 우리가 가난하게 살던 서대문구 연희동이 배경이고 그때 않좋던 일이 있던 시기이다(창천교회 근처) 나는 삼국지의 조조처럼 의심이 많은데 오늘 서초교회에서 또 불길한 일이 생기나하고 컴퓨터를 수리하고 그냥 독서실에서 인터넷 예배를 드렸다. 그냥 윤대혁 목사님 설교에서 생각나는 단어는 ‘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트스’ 정도인데 여호와께서 최종민 목사에게 지시를 내린 우두머리를 밝히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만약 하나님의 뜻이 맞다면 다음은 사랑의교회 당회가 되겠다. 지금 4부 예배를 보고 있는데 자기들끼리 숨기고 있는 것이 없다면 저렇게들 웃을 상황이 아니다. 상당군 한명회가 이르기를 ‘이제 예배부 최종민 목사는 살기가 어렵게 되었오. 주상의 뜻이 저러하시니…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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