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전에 통화했는데 박사님이 내게서 ‘공포증’ 이 사라진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실은 어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가기가 두려웠던 것이 ‘조폭들’ 이 나타날가봐였다. 하지만 ‘남북통일의 소명’ 을 앞두고 언제까지나 주저할 수는 없었다. 결판을 내기로 하고 칼 같은것도 가져가지 않았다. 뒤에 앉으니까 스크린이 않보이니까 속으로 ‘대빵목사’ 가 골통인가 보다 하고 안경을 새로 사기로 했다. 내가 단언하건데 6개월동안 십일조를 취소한다. 어머님이 로덴-스토크를 쓰셨는데 신상철 박사님 안과 친구분은 아프시단다. 결혼하기전에 압구정에 살때 성모안과 병원이라고 있었다. 실력이 좋은데 정밀검사를 하고 나도 어머님처럼 <로마의 휴일> 에 나오는 오드리 햎번처럼 ‘예배’ 용 안경을 쓰기로 했다. 그냥 예배당 앞자리에 앉히면 되지 그것도 경영이라고 하냐? ‘똘만이들’ 은 비서실에다 아르바이트 비용 달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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